종교의 이름으로
태어나서 신을 위해 이렇게 많이 모인 군중을 직접 처음보며 무종교자로서 3대 종교, 힌두교 그 자체가 경외로울 뿐이다.
인도는 화려한 원색의 나라, 힌두교의 나라임을 실감하며.. 강가에도 강위에도 수많은 군중들 속에서 그들의 의식을 경외롭게 바라본 밤
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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