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길/꽃과 초목250 수국수국 2025.6.22 평택내리문화공원 수국 인물,, 동생 모델 인생샷 찍어주며 덩달아 몇컷 토요일도 비,흐림, 일요일은 맑다해서 왔는데 초반에는 좀 흐려 예보시간대와 달랐다. 일출 찍으러 안가고 이리로 오기 잘했구아직 파란 수국이 덜 피었지만 그래도 당겨보면 괜찮은 곳이었다.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수국과 함께하는 동안 행복해보여 기분 좋았던 일요일 아침,,, 2025. 6. 26. 금계국의 달 6월 2025.6.8 지천에 핀 금계국 인적없는 곳 찾아 인풍놀이 2025. 6. 8. 만항재 봄 2025.6.7 함백산 다녀 오는 길에 잠시 들렀다. 노란 야생화가 넘 예쁘다 만항재 밑에 있는 정암사도 잠시 들러 2025. 6. 8. 여주로 출렁다리 보러 출렁다리 개통으로 다리 일출 찍으러 왔으나 안개만.. 다리도 안보인다. 차를 돌려 금은모래로 가니 그래도 초록, 빨강 어우러져 기분은 좋다. 근처 소지개농장이 인별에 올라와 잠시 들러 작약꽃을 보고 걸음을 돌린다. 토요일 날씨가 안좋고 일요일이 쨍하게 나와 11시에 은하수를 보러 가려 했으나 구름이 쫙.. 다시 잠을 청하고 일출을 보러 가기로 한다.. 다시 깨어 날씨를 보니 은하수는 날아갔고 가까운곳에 일출이나 담아야겠다 해서 오랫만에 여주로 향한다거의 여명 임박시간에 여강에 도착하니 높은 습도로 여명도 없고 해도 당연히 안나온다. 달릴때 여명 빛 있었는데 안개 가득 , 5시 10분 일출인데... 그래 인풍이나 찍고 꽃이나 실컷 보자. 2025. 5. 27. 은성사 겹벚꽃 장소로 인별에 있길래 가까와서 한번 가본 은성사 옆 겹벚꽃길2025.4.27 2025. 4. 29. 노란 가을 속 주민들이 단풍을 즐기러 나오셨다. 대로사=강한사1785년(정조 9) 왕명에 의하여 송시열을 제향하기 위하여 여주의 남한강변에 세웠다. 그 해에 사액되었는데 이 때는 송시열에 대한 존칭인 대로(大老)의 명칭을 붙여 ‘대로사’라고 하였다. 앞서 송시열은 여주에 머물 때마다 이 곳에서 영릉(효종능)을 바라보고 통곡하며, 또 후진들에게 북벌의 대의를 주장하였다고 한다. 후일 정조가 영릉에 행차하다가 이 말을 전해듣고 수행한 김양행에게 이 사우를 세우게 하였으며, 또 친히 비문을 지었다. 여기에는 남인을 등용함으로써 노론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던 정조가 노론이 받드는 송시열을 높이고, 그의 문집을 왕명으로 간행하게 하는 등의 특별배려를 베풂으로써 노론의 불만을 달래려고 한 정치적 의도가 담겨 있었다.1972년 .. 2024. 11. 15. 꽃무릇 가까이 처음 식재할때 봤던 꽃무릇이 이젠 어여쁜 꽃밭으로 시민들을 즐겁게 하고 있었다. 어언 10년이 지난듯 .. 수현 진사님을 만나 열정어린 정면 인풍샷도 건지고,, 아침에 모처럼 평일의 여유있는 시간을 가지니 세상 행복하다. 2024. 10. 13. 가던길 멈추고 수국수국 일보러 가던 중 잠깐 들러 수국수국 만끽한 주말, 요즘 핫플은 수국 명소이다. 2024. 7. 1. 복사꽃 2014.4.14 음성 감곡 매해 가고 싶은 곳,,, 지난해 삼각대를 잃어버린 곳, 다시 가보니 역시 없다. ㅋ 충주호 일출 2024. 4. 20. 이전 1 2 3 4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