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는 나타나지 않는다. 힌두교 사원에 가서 에배하고 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단다. 신랑은 노랑 터번? 뭔가 예물을 주고 받는 것 같기도 하고 영어가 짧아 못알아 들어요.ㅎ
많은 하객들 사이 낯선 이방인의 등장을 모두가 반겨주고 선한 눈빛과 웃음을 보내주었다.
피로연 흥은 이 꼬마를 따를 자 없다.
밤새도록 피로연을 해 주는 것이 관례
'(사진)여행길 > 더 넓은 세상, 다른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교와 색의 나라 인도 8(타지마할) (0) | 2020.03.01 |
---|---|
종교와 색의 나라 인도 7 (카쥬라호 사원군) (0) | 2020.02.24 |
종교와 색의 나라 인도 5 (바라나시 - 힌두교의 도시 ) (0) | 2020.02.24 |
종교와 색의 나라 인도 4 (바라나시 - 기도) (0) | 2020.02.23 |
종교와 색의 나라 인도 3 (바라나시 순례객) (0) | 2020.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