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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담 저 뾰족한 말목산 최정상에서 햇님이 나타나는 8월,, 산위에서 올라오니 이미 일출의 붉은빛은 벌써 갔다. 10월쯤 가면 골짜기 쪽 우측으로 가서 각이 더 좋을 듯하다. 단풍철에 한번 더 갈 수 있으려나..2026.8.8 구담봉 청풍호가 내려다보이는 구담봉,, 그리 높지 않으나 오르락내리락 에워싸는 봉우리들을 몇개 넘어 계단 급경사를 통과하면 이 전망들을 볼 수 있다.역시 산과 강이 어우러져야 조화롭게 멋진 풍광.. 산자수명 단양 구담봉은 단양팔경의 하나이며, 단양군 단성면 및 제천시 수산면에 걸쳐 있는 높이 330m 산.구담은 물속에 비친 바위가 거북 형태를 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신증동국여지승람』 단양군 산천조에는 “구담은 군 서쪽 20리에 있다.”라고 하였다. 또 『택리지』 복거.. 2026. 8. 18.
덕유산 안개 실컷 본 구름의 향연 이번 여름휴가는 달랑 3일, 어쩔수 없이 떠난다.. 처음엔 비도 안오고 날씨예보 좋았는데 산꼭대기 가니 습도 98%에 엄청난 바람으로 저지대는 여름 찜통인데 춥다.. 열릴까 말까 숨박꼭질 하는 산 정상에서 중봉까지 갔다 오니 설악산 대청봉도 갔을듯한 기세는 좋으나 위장이 배고프다 난리다. 중봉 원추리는 거의 다른 풀들에 의해 군락지를 빼앗기고 남덕유쪽에 있는 것 같은데 거기까진 못가지..하산길에 설천하우스의 메리골드밭이 지친 나를 위로해주네 멧돼지 지나간 길,, 덕유산 낮은곳에 사는가.. 안올것만 같은곳을 헤메고 다녀 공포분위기를 만든다. 2026. 8. 3.
2026성남 포토콘서트 2026.7.25 전국에서 300명이 넘는 진사님들 포토콘서트장에 집결하여 김가중작가님의 멀티플레이어 감독하에 연출,, 10시 오픈인데 05시에 가방두고 1번 줄서는 진사님 대단.. 군대처럼 움직이는 셔터소리도 나름 좋다가 좀 지나니 이제 자신만의 노하우로 촬영하라가 답 2026. 7. 26.
백운대 일출 2026.6.27 넘 멋졌던 산행 처음가본 북한산 인수봉 북한산의 제2봉우리로 높이는 811m. 일반 등산객들은 정상에 오를 수 없는 봉우리로, 백운대 오른쪽에 있으며, 장비를 가지지 않은 일반 등산객들은 주변의 백운대행 법정탐방로, 인수전망길(비법정탐방로), 잠수함바위(비법정탐방로)에 오르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한다. 백제를 건국한 온조와 형 비류가 올랐던 곳이며, 당시 인수봉의 명칭은 부아악(負兒嶽) 이었다서울과 경기도 고양, 양주, 의정부에 걸쳐 있는 100대 명산. 삼각산이라고도 하며, 광주산맥과 산경표상의 한북정맥에 위치한 산대한민국의 국립공원이자 대한민국의 명승 제 10호같은 명칭의 국립공원의 범위인 서울 은평구, 서대문구, 종로구, 성북구, 강북구 및 경기도 고양.. 2026. 6. 30.
제주도4 탑동해안, 교래리 곶자왈 2026.6.12 새벽 4시 40분 다행히 룸메도 일출을 좋아하신다. 제주 탑동해안가를 둘이서 가서 맘껏 붉은빛을 바라보며 ..마지막 날 제주에서의 아침을 맞이하였다. 식사후 2026.6.12 10시경 교래리 곶자왈 푹 꺼진 곳이 옛 움막터 교래 자연 휴양림에는 함몰지와 돌출지가 불연속적으로 존재하고, 난대 수종과 온대 수종이 공존하는 식물상이 있으며, 서식 식물종이 다양해 원시림 식생의 특징이 잘 나타난다. 가시나무, 개다래, 고로쇠나무, 꽝꽝나무, 꾸지뽕나무, 단풍나무 등이 주요 식생을 이룬다. 함몰지 곳곳에는 겨울철 추위를 피해 내려오는 노루들이 이용하는 굴들이 있다. 산책로 일부 구간에는 1940년대 산전을 일구어 농사를 지었던 산전터, 주변 방목지에서 곶자왈로 들.. 2026. 6. 19.
제주도 3 서부농업기술센터, 더마파크, 중문 주상절리 , 김창렬미술관 가는길에 서부농업기술센터에 잠시 들러 6월의 꽃 수국 감상, 합류 기수 눈높이 서비스라고.. 우린 더 좋아요 더마파크 6.11. 11시경 관람, 마상 무예 몽골 무예가들의 현란한 몸짓에 관중 열광, 황산벌 전투 시연도 이루어졌다.1000원짜리가 없어서 말먹이 체험 당근을 못주고 왔다. 폰이 더좋은 광각2026.6.11.12시 중문단지내 요트 타러 가야한다 수학여행 학생들이 요트 타고 내리는 세상, 격세지감.. 최고의 조망 대포 주상절리를 해안가에서 보는 기쁨,., 전망대에서 보던 것과 달라 너무 마음에 든 일정이었다.주상절리는 일반적으로 치밀한 흑회색이나 암회색의 현무암이나 조면암질 용암이 화산 분출 후 용암 표면의 균등한 수축으로 인해 생긴 수직방향의 돌기둥을 말한다. 이런 현상은 가뭄에.. 2026. 6. 19.
제주도2-1 도두동, 절물휴양림, 관덕정 제주목관아 2026.6.10 12시 40분경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 도착 .. 해안가 탐방하는 일행을 뒤로 하고 용감하게 도두봉을 올라.. 와이드화면 찍고 계신 제주 작가님 만나 대화하며 비행기샷 찍고 .. 키세스존을 물어도 모른단다. 어느 아저씨 왈 내려가면 있다해서 해안가까지 내려오니 둘,, 그들도 그곳 보러 왔는데 모르겠다는데 안내 지도보니 정상 근처 아닌가.. 미리 봤어야는데.. 다시 올라가 결국 하트 샷 날리고 내려왔다. 더운 날 2번 도두봉 짧지만 강렬한 산행 도두봉에서 내려와 관광객 무지개다리 2026.6.10 점심 후 절물휴양림, 삼나무길 산책 , 피톤치드향에 푹~ 숙소 바로 앞 관덕정, 제주목사의 옛 관아를 가서 야경 감상 제주목관아는 조선시대 제주 지방 통치의 중심지로서, .. 2026. 6. 19.
제주도2 용두암,카멜리아힐 2026.6.10 숙소에서 15분 거리에 용두암이 있어서 구글 지도켜고 삼각대 들고 용두암으로 전진,, 여명빛이 있어 새벽길도 그리 무섭지 않았다. 혼자 지도에 의지해 제주도에서 새벽길 가기 미션 성공붉은 여명은 있으나 주어진 시간 1시간 여유밖에 없어서 용의 입안에 햇님 삼키는 것을 못찍고 다시 원점 회귀이리저리 포인트 가봐도 해가 움직이는 각도가 안맞는 시기이고 위치가 저쪽인듯 ㅋ 용두암은 분출된 용암이 흐르고 난 뒤 남은 용암수로가 파도에 의해 침식되면서 형성된 지형으로 높이가 10m에 이른다. 용두암 주변도 이와 마찬가지로 형성된 지형이다. 한자 그대로 바위의 모습이 용의 머리와 닮았다 하여 용두암이라고 한다.식사 후 6월의 꽃 수국밭, 카멜리아힐에 갔다. 실내온실에 밖보다 더 예쁘게 꾸며.. 2026. 6. 19.
제주도 1 송악-마라도-추사관 나를 반기는 웰컴 투 제주.. 11시 30분에 만나며 일정 시작,, 송악으로 바로가 마라도행 배를 타게 되어 늦은 점심을 마라도 짜장면으로 하게 된다. 뭔들 안좋으리 6.9 1시 30분 배 타기 전까지 송악 둘레길 주변을 둘러 보았다 . 비가 안와 천만다행,, 첫날은 맑지만 탁 트인 청명함은 아니었다. 그 유명한 마라도,, 등대와 성당 한바퀴를 짜장면 먹자마자 잰걸음으로 등대 너머 설레덕 선착장 해변길 900미터 정도 남기고 모두 일주,최남단 땅을 밟은 소감... 독도 입도한 정도의 감회가 일었다. 최남단 등대와 국토 남쪽 끝 표지석 대한민국최남단 짜장면집, 카페, 성당, 사찰 없는게 없네.. 뭔가를 또 짓고 있었다. 마라도 짜장과 짬뽕은 그곳 자연산 톳 등 해산물이 들어가 별미였다설레.. 2026.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