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이동차를 타고 사랑고트 전망대로 갔다
그리 춥지 않은 아침 날씨 바람이 상쾌하다.
덕을 쌓았는지 일출과 안개와 안나의 모습까지 보여준다고 모두 즐거워한다.
사랑고트에서 보는 페와 호수
안나푸르나와 마차푸차레 저 뒷계곡에서 봉사단 트래킹 일행 사고가 났다고 한다
기다리다 ...
드디어 왔다.
2020.1.31 포카라 사랑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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