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의 땅 네팔
순수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닮은 네팔 사람들 동남아시아 , 남부 아시아 가는 곳마다 왜그리 만나는 사람이 좋은지..
얼른 경제 발전을 하여 거리의 환경이 깨끗하였으면 .. 나의 잣대로의 소망
패키지 홀로 여행 (2020.1.28-2.1)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자유롭고 싶었는데 역시 사회적 동물이라 안된다.
다음에는 마치 그럴것 같은 사람들처럼 그렇게 여행을 해보자
소박한 네팔 트리부반 공항 (카투만두)
비행기안에서 본 카투만두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분지- 네팔에서 유일하게 대도시의 면모를 갖춘 곳, 히말라야 등반의 관문 , 최근 인도와 중국의 물류 이동의 중심지로 그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해발고도 1,281m , 칸티푸르(Kantipur)라는 옛 이름으로 알려졌으며, 10세기 무렵에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치·문화의 중심지로서 크게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15세기 말라 왕조 때부터이다. 18세기 후반에 말라 왕조의 뒤를 이은 구르카 왕조가 이곳을 수도로 정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네팔의 수도로서 번영을 누렸다. 주민의 대부분은 네와르족이다. 시가지 동쪽 6.5km 지점에 트리부반 공항이 있으며 인도의 콜카타, 방글라데시의 다카로 통하는 항공로가 개설되어 있다.
네팔 최대의 불탑인 보우더나트 사원, 라마교의 성지.그곳 주변에 정착해서 사는 티베트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이 주변 일대는 티베트와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고 오체투지하는 사람도 보인다. 기단 높이 36m, 탑 높이 38m, 지름이 무려 100m에 달하는 웅장한 규모로 네팔에서 가장 큰 불탑
스투파를 오른쪽 방향으로 돌며 기도를 하는 사람들, 그 곳을 돌아가면 비둘기도 많다.
비슷한 스투파지만 사원은 다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스와얌부나트 사원, 산 정상의 스투파-세상을 바라보는 부처님의 눈, 그 밑의 코의 의미도
'원숭이사원' 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 야생 원숭이가 살짝 나온 가방 속 과자를 빼가는 순발력을 보인다.
카트만두 시내의 전경도 보임, 가장 오래된 불교 성지, 유네스코 문화유산
이칭별칭 | 네팔연방민주공화국, The Federal Democratic Republic of Nepal |
인구 | 3155만 1305명(2015년) |
면적 | 14만 7181㎢ |
수도 | 카투만두 |
언어 | 네팔어 |
종교 | 힌두교, 불교 |
정치·의회형태 | 의원내각제, 단원제 |
통화 | 네팔 루피 , 10루피면 한국돈 100원, 0하나만 더 붙이면 한국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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