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탐험 후 바로 남송강 카약체험. 카약이 뒤집힐 염려가 있어 촬영 욕심에 미리 안내원을 섭외했다. 알고 보니 카약이 워낙 작고 물이 많이 튀어 방수팩을 가져왔으나 메라는 맡기고 핸폰만 방수팩에 넣은대로 촬영했지만 엉망.. 흔들리는 카약에서 폰 셔터 보이지도 않고 방수막을 잘 이용하지 못한 원인이 있다. 조금 익숙해지려니 풍경이 그저 그렇다. ㅎ무엇보다 낯선것은 잘 안돼...
'(사진)여행길 > 더 넓은 세상, 다른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오스여행기 5. (빠뚜사이- 끝) (0) | 2024.01.10 |
---|---|
라오스여행기4-1(비엔티엔 탓루앙사원) (0) | 2024.01.10 |
라오스 여행기 3-2(방비엥 엑티비티) (0) | 2024.01.10 |
라오스여행기 3(루앙프라방 탁발 공양, 왕궁박물관) (0) | 2024.01.08 |
라오스여행기 3-1(푸씨산에 올라) (0) | 2024.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