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뚜사이 2024.1.2일 밤
승리의 문이라는 뜻의 이 건축물은 1958년 프랑스로부터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시멘트 건축물로 프랑스 개선문의 디자인을 모방하여 만들었다. 빠뚜사이 옆에는 새로 단장한 인민혁명당 당사가 보이고 정면 멀리에는 대통령궁이 보인다.
빠뚜사이 옆의 분수쇼 본 후 맛사지 받고 라오스 여행 끝. 2024.1.2 밤에 모든 일정을 마치고 1.3일 자정넘어 오밤에 타는 비행기 넘 힘들다.
선택관광시 선택항목 코스에 무조건 들어있던 메콩강변 야시장 관광도 못하고 맛사지 옵션으로 ~ 앵, 아쉬움이 좀 있었으나 또하나 배웠지.. 그래도 여행은 좋아라 라오스 콥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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