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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4

11.북유럽4국+발트3국을 찾아- 빌뉴스의 마지막 날 아침(리투아니아) 드디어 11일차 빌뉴스의 마지막 날 아침 7.30 일요일 아침일찍 혼자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며 숙소 주변을 갔다가 아름다운 전원의 모습을 담았다. 2023. 8. 10.
10-3. 북유럽4국+발트3국을 찾아 -트라카이(리투아니아) 트라카이 (트라케이, Trakai) 빌뉴스와는 별개의 지역이지만, 거리가 가까워 빌뉴스에 들르는 사람들이 의례적으로 방문하는 관광명소다. 트라카이는 수십 개의 호수가 모여 만드는 장관도 일품이지만, 갈볘(갈베, Galvė) 호수 위 섬에 자리 잡은 붉은 벽돌로 지어진 고딕 양식의 성곽은, 숲의 초록색, 하늘의 파란색, 벽돌의 붉은색, 이렇게 빛의 3원색 속에서 자신의 위용을 뽐내며 리투아니아 사진첩의 표지를 장식한다. 중부에 위치한 케르나볘(케르나베, Kernavė)에 이어 두 번째로, 14세기 초에 빌뉴스로 천도하기 전까지 리투아니아의 수도였던 도시이며, 리투아니아의 중세 역사를 이끌어간 대공작들이 거주했던 곳이다. 당시 대공작들은 자신들의 개인 호위병으로 삼기 위해서 흑해 크림반도 지역에 살고 있는 .. 2023. 8. 10.
10-1.북유럽4국+발트3국을 찾아 -빌뉴스 대성당(리투아니아)- 신앙의 중심지 빌뉴스 대성당, 돔탑이 일요일 쉬어서 무료 전망 관람의 기회를 놓쳤다. 이탈리아식 종탑, 그리스 양식의 성당이 대표 상징 소련 정권에 대한 항의의 인간 사슬은 1989 년에 시작=발트의 길"인간의 띠가 시작됨을 알리는 발자국과 기적(Stebuklas) 표시석도 탑 앞쪽에 있다. Magical brick 위로 올라가서 소원을 표현하고 눈을 감고 3번 돌리면 소망이 이루어진고 한다. 당연히 돌아보았다. 그리고 막 일행찾아 뛰고,,, 리투아니아 최대의 번화가 빌뉴스 대성당 앞거리 빌뉴스 성당 내부 2023. 8. 10.
10.북유럽4국+발트3국을 찾아 -리투아니아 빌뉴스 리투아니아 공화국(RepublicofLithuania). 발트3국 중 가장 낙후되었으며, 농업의 비중이 크다. 1991년 국제연합(UN)1994년구소련국가들 중 처음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2001년 세계무역기구(WTO)에, 2004년 유럽연합(EU)에가입.리투아니아인(84.1%), 폴란드인(6.6%), 러시아인(5.8%) 등 , 로마가톨릭교회(77.2%), 러시아정교회(4.1%) 인구 280만 정도( ) 면적 65,300(㎢) 겨울이 길고 흑야 영향인지 한때 자살률 1위, 한국이 2위 안타까운 순위.. 리투아니아 밀과 귀리 농사를 많이 짓고 있는 차창밖 빌뉴스- 2009년 유럽연합의 유럽문화수도, 동부의 벨라루스 국경과는 불과 32km에 불과할 정도로 리투아니아의 남동부 쪽에 위치 리투아니아 서.. 2023.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