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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수달래 2024.5.4 연휴 휘날레 월성계곡 수달래봉화산에서 헤메다 좀 늦게 도착, 곧 해가 질듯.. 언제 집에 도착하나. 강행군 출사의 끝의신계곡보다 위도가 좀 높아 수달래가 살아 있었다. 어느 친절하신 진사님 귀가길에 경적까지 울리며 이곳 알려주셔서 어둑어둑한데 마무리샷, 감사합니다 모든 계곡 포인트는 못가봤지만 그래도 계획한 장소는 다 가본 2025.5.4 2025. 5. 8.
봉화산 철쭉 더 2025. 5. 8.
봉화산 철쭉 2025.5.4 남원 봉화산 철쭉 군락지바래봉 목표로 하동에서 올라가는 귀로에서 가까와 개화상태 보려 잠깐 들렀는데 만개였다. 바래봉도 5 10일 가야될 듯.. 꽃들 세상 사람도 즐겁다. 5분 만에 별천지 2025. 5. 8.
하동 쌍계사 2025. 5.4 긴 연휴중 오늘만 날이 좋아 하동까지 달려왔다. 쌍계사 입구도 운치있고 싱그러운 신록세상 동안거, 하안거 제외 이때만 깜짝 개방한다는 저 높은 계단위 금당스님들이 석가탄신일기념위한 행사인지 금당 높은 계단으로 제단용 물건을 분주히 나르고 계신다. 2025. 5. 8.
문의문화재유산단지 청주 대청호가 보이는 문의문화재유산단지한시적 개방한다는 소문에 4월에 관계자에 전화했을때는 그런일없다더니 이번에 문의하니4.30ㅡ5.6일까지 일출시간개방한단다ㅋ 딱 하루 날이좋아 하동가는길 들러보니 끝물,,, 날도 그리 맑지않고 해도 없는 2025.5.4,5.2ㅡ6일 황금연휴였는데 기대하면 안되는 게 이번에도 맞아..ㅠ 주말에만 비오고, 연휴때도 비오고.. 잘 쉬자 ㅡ소 쿨 의신계곡 명상바위, 여기도 수달래 지고 ... 우여곡절.. 하동까지 와서 ㅎ 일나는 곳이었다. 적기는 아닌듯했으나 안가본곳 찾다보니 여기까지 왔다. 그래도 역시 신록과 계류 좋다. 자유로와졌을때 잘 맞춰보기로... 벚꽃길 명소 섬진강변 화개로,,아름다운 길 명소 2025. 5. 8.
수원화성의 봄 2 2025.4.28 수원 화성 동북포루 일몰 2025. 4. 30.
수원화성의 봄 1 2025.4.28, 좀 피곤하나 철쭉을 날씨 좋은 날 보려 퇴근 후 막힌 길을 뚫고 달렸다. 해가 늦게 지니 시간을 일부러 보내고 있다 어슬렁 성벽을 거닐었다 . 걷다보니 신록에 둘러싸인 방화수류정의 빛반사된 연두색의 향연을 내려보다 이른 시간이라 셀카 놀이도 좀 하고 역광을 그대로 살려보니 그런대로 맛이 난다.수원 화성 동북포루 일몰조선 태종 때 도호부로 승격된 수원은 한성 4진의 하나였다. 한양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방향인 광주, 강화, 수원, 개성에 진을 설치하여 수도 한양을 보위케 한 것이다. 그 수원 땅을 지키고 있는 화성은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 팔달산(143m)을 중심으로 쌓은 화성(사적)은 총길이가 5,700m에 달한다. 화성은 단순한.. 2025. 4. 30.
은성사 겹벚꽃 장소로 인별에 있길래 가까와서 한번 가본 은성사 옆 겹벚꽃길2025.4.27 2025. 4. 29.
선암사, 송광사 낙안읍성 갔다 선암사를 들렀다. 암자까지 등산을 아버지 뵈어야하는 관계로 포기하고 주경 선암사만 보고.. 여기도 다음을 기약하게 한다. 20대때 만났던 초지스님이 궁금하여 종무소를 찾았으나 그런 분 안계신다네.. 하긴 세월이 많이 흘렀으니 어제일도 모르는데.. 인도순례라는 책은 아직도 간직하고 있답니다. 스님 어디서든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 마음속으로,,신록이 우거진 선암사 1km 들어가는 길목 전라남도 순천시에 있는 고찰로 신라시대에 창건.《선암사사적기》에 따르면 542년(진흥왕 3) 아도가 비로암으로 창건하였다고도 하고, 875년(헌강왕 원년) 도선국사가 창건하고 신선이 내린 바위라 하여 선암사라고도 한다. 고려 선종 때 대각국사 의천이 중건하였는데, 임진왜란 이후 거의 폐사로 방치된 .. 2025.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