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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길/강산들에

용추골 2

by 여가온 2025. 11. 21.

 

시루봉- 사람 얼굴모양 닮아 셔터세례를 많이 받는 곳이다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상의리 주왕계곡 일대 용추협곡 내의 절벽 바위.

시루봉은 대전사() 일대부터 북동쪽으로 용추폭포 일대까지 약 1㎞ 정도 이어지는 용추협곡 내의 급애[절벽 바위]이다. 풍화 및 침식으로 인해 산지 사면과 분리되어 독립된 봉우리 형태를 보이고 있다. 떡을 찌는 시루처럼 생겼다고 하여 시루봉이라 불린다.

시루봉 전면으로는 주왕산국립공원 내 산지에서 발원한 주방천[주왕계곡]이 남서류하고 있으며, 이 일대에는 산지 사면을 따라 많은 급애가 연속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이 일대에는 시루봉 외에도 연화봉, 병풍바위, 망월대, 급수대, 학소대, 신선대, 촛대봉, 관음봉 등으로 불리는 다양한 형태의 급애가 형성되어 있다. 급애들은 용추협곡의 곡벽에 수직절리의 발달로 생긴 자유면[free face]이 지속적으로 탈락되어 형성된 것이다.

학소대와 시루봉

학소대-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상의리 주왕계곡 일대 용추협곡에 있는 절벽바위.

학소대는 대전사 일대에서부터 북동쪽으로 용추폭포 일대까지 약 1㎞ 정도 이어지는 용추협곡 내의 급애이다. 이 일대에는 학소대 외에도 연화봉, 병풍바위, 망월대, 급수대, 학소대, 신선대, 촛대봉, 관음봉, 시루봉 등으로 불리는 다양한 형태의 급애가 형성되어 있다. 옛날 학소대()의 절벽 위에 한 쌍의 청학과 백학이 둥지를 짓고 살았다고 하여 학소대라 불린다. 또 이 일대는 청학과 백학이 살았다 하여 청학동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옛날 선비들이 자연을 벗삼아 풍류를 즐기던 장소로도 애용되어 왔다고 전해진다.

학소대와 주변 급애들은 용추협곡의 곡벽에 수직절리의 발달로 생긴 자유면[free face]이 지속적으로 탈락되어 형성된 것이다. 이 수직절리는 국지적으로 불규칙하지만 주상절리를 이루며, 이는 주왕산응회암의 치밀용결대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냉각절리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인다. 학소대의 전면으로는 주왕산국립공원 내 산지에서 발원한 주방천[주왕계곡]이 남서류하고 있으며, 이 일대에는 산지 사면을 따라 많은 급애가 연속적으로 분포한다.

용추 협곡

 

 

용추협곡 지나자마자 보이는 용추폭포

 

용추폭포는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주왕산의 주방천 유로상에 있는 3단 폭포.

주왕산국립공원의 주방천 유로상에 있는 용추폭포는 높이 320m 지점에 3단 폭포로 이루어져 있다. 1단 폭포와 2단 폭포는 낙수 폭 약 2m, 낙차는 약 2m이며, 3단 폭포는 낙수 폭 약 2m, 낙차는 약 5m 이다. 1단 폭포 아래의 폭호는 선녀탕이라 불리며, 폭은 3m, 수심은 2m 정도이다. 2단 폭포 아래의 폭호()는 구룡소라 불리며, 폭은 8m, 수심은 1m 정도이다. 용추폭포 일대에는 용추폭포와 더불어 폭호가 아름다운 경관을 형성하고 있으며, 등산로 옆의 기반암(응회암)에서 화성활동()에 의한 수직절리와 피아메(fiamme)[응회암 노두에서 나타나는 렌즈 모양의 흑요석 결정체]도 관찰할 수 있다.

용추()는 ‘용이 폭포에 살다가 하늘로 승천한 웅덩이’란 뜻이다.

용추폭포는 주왕산면 상의리 주왕산국립공원 내 산지에서 발원하여 송생리 일대에서 용전천으로 합류하는 주방천의 유로상에 있다. 주방천 일대는 주왕산, 가메봉, 금은광이로 이어지는 유역 분지를 따라 사면상에 급애가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주방천의 유로상에 용추폭포 외에 용연폭포, 절구폭포가있다.

절구폭포-어째 수량이 시원찮다.

학소대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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