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
연수 퇴근 후 곧장 달려가... 좀 여유가 있어 방화수류정, 화홍문 일대 산책
공원의 휴식 공간처럼 된 방화수류정 앞은 많은 사람이 진을 치고 공휴일 앞둔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나무들이 우거져 일몰각이 아니라 갈대가 있는 곳으로 걸어가 성벽길에 안착.. 날 보고 올라오신 여진사님 한분을 만났다. 현지인으로서 더 좋은 각을 안내해주셔서 둘이서 화성을 즐기며....어느 순간 각자 촬영하다보니 정작 집에 갈때 인사하려니 어디계신지 안보인다. 총총 발걸음 모아 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