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7 솔섬, 적벽 은하수
참 다양한 바위 얼굴, 찍고 보니 얼굴 표정이 보인다
솔섬 가운데 은하수가 흘러 오길 기다리는 밤하늘, 바위위에 누워서 보니 여름밤 유년의 추억 속 밤하늘이다
아무도 없는 곳이라 한참 여유를 부리는데 삼각대도 안들고 은하수 찍으러 왔다는 한 분,, 잘 찍으셨나..
2024.9.7 솔섬, 적벽 은하수
참 다양한 바위 얼굴, 찍고 보니 얼굴 표정이 보인다
솔섬 가운데 은하수가 흘러 오길 기다리는 밤하늘, 바위위에 누워서 보니 여름밤 유년의 추억 속 밤하늘이다
아무도 없는 곳이라 한참 여유를 부리는데 삼각대도 안들고 은하수 찍으러 왔다는 한 분,, 잘 찍으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