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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길/밤별별

솔섬 은하수

by 여가온 2024. 8. 7.

2024.8.4 새벽 1시30분 정도까지 솔섬에서 머물렀다. 습한 날에 땀으로 범벅에 모기한테까지 헌납하여 지금까지도 자국이 벌겋다.  이런 맹렬 더위에 올만에 출사를 왔으니 의욕은 있다만 날씨에 기진맥진,   여름은 일몰 이후 패싱하자고 ~ 더구나 은하수는 거의 극기 훈련격이니 한여름은 쉬자꾸나

 

 

로파일 없어 Jpg 파일 단컷을 살려서... 다행으로 삼고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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