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와인의 원재료 포도
온타리오호 북쪽 연안에 있는 캐나다 제1의 도시이다. 오대호 수운의 요지에 1749년 프랑스의 무역항으로서 요새가 축조되었으나 59년 영국에 점령되어 요크라고 불렸으며, 95년 상캐나다의 주도가 되었다. 1834년 이후 토론토로 부르게 되었으며 몬트리올이 프랑스계 캐나다의 중심지인 데 반하여 토론토는 영국계 캐나다의 최대 중심지이다.
오대호의 수운을 이용하여 석탄을 비롯한 코크스·석유·밀·잡화를 집산한다. 또 온타리오 반도의 풍요한 농업지대에 위치하며, 광물자원이 풍부한 로렌시아 대지 및 나이아가라 폭포의 전원지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공업이 발달하여 부근의 해밀턴·윈저와 함께 캐나다 제1의 공업지대를 이루고 있다.
잠시 토론토를 상징하는글자 야경판에서 머물고 차창밖 밤을 보며 내일은 비행기 타고 휭
바이 캐나다
'(사진)여행길 > 더 넓은 세상, 다른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순수한 네팔 2 (카투만두-쿠마리 사원) (0) | 2020.02.23 |
|---|---|
| 순수한 네팔 1 (카투만두의 스투파) (0) | 2020.02.23 |
| 16.메이플의 나라 캐나다(나이아가라) (0) | 2019.08.18 |
| 15. 메이플의 나라 캐나다(오타와) (0) | 2019.08.18 |
| 14. 메이플의 나라 캐나다(몬트리올, 노트르담 성당/ 퀘백) (0) | 2019.08.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