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안- 동남부 카인주의 주도, 몰랴민에서 약 90분 소요
파안에 위치한 룸비니 가든에는 1150여개의 좌불이 늘어서있다.
짜익칼랍 파고다, 미얀마는 전국에 파고다가 400만개가 있는데 이곳의 파고다는 여행 책자에 소개되는 곳으로 특이한 모양이 시선을 끈다. 거대한 인공호수 위에 잔교를 건너 작은 섬에 접근 꼭대기에 있는 것으로 파안시내에서 8km 떨어진 교외에 있다.
가바나 호텔에서 아침 일찍 탁발 행렬을 보러 나왔다. 불자의 나라 미얀마 사람들의 불심에 새삼 경의를 표한다. 스님들은 공양을 받아 아침 식사를 하시고 수행을 한다. 하루 2회 탁발에 1일 2식만으로 수행
파안 주변은 석회암 지형이 많다. 중국의 계림에 빗대어 미얀마의 계림이라 하는 곳이다.
꼬꾼 동굴 사원-입구에 수많은 천정 부처 조각상이 새겨진 곳이고 거대한 동굴에 부처를 모시고 있다.
'(사진)여행길 > 더 넓은 세상, 다른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얀마 사진여행15 양곤 쉐다곤 파고다에서 마무리 (0) | 2019.02.05 |
---|---|
미얀마 사진여행 14 짜익티오(골든락) (0) | 2019.02.05 |
미얀마 사진여행 12 몰랴민 보따따다나 와불 (0) | 2019.02.04 |
미얀마 사진여행 11 몰랴민 윈세인또야와불 (0) | 2019.02.04 |
미얀마 사진여행10 혜호수상마을, 인뗑유적지 (0) | 2019.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