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호에서 바간으로 비행기를 타고 와(40분) 다시 몰랴민으로 가는 길(8시간) 시골 마을에서 수박을 먹으며 잠시 쉬는 중 만난 아이들
500여개 탁발 동상
윈세인또아 와불
머리쪽에 내부 진입 통로가 있고 안에 기도공간이 있다. 15년 공사, 맞은편에 또다른 와불 공사중
미얀마 최대 큰 와불, 180미터 길이, 30미터 정도 높이
몰랴민은 미얀마 제 3의 도시로 해운 물류의 거점인 몬주의 주도이다
'(사진)여행길 > 더 넓은 세상, 다른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얀마 사진여행13 파안 (룸비니 가든, 짜익깔랍 파고다, 꼬꾼 동굴사원) (0) | 2019.02.05 |
---|---|
미얀마 사진여행 12 몰랴민 보따따다나 와불 (0) | 2019.02.04 |
미얀마 사진여행10 혜호수상마을, 인뗑유적지 (0) | 2019.02.04 |
미얀마 사진여행 9 혜호 수상시장 (0) | 2019.02.04 |
미얀마 사진여행 8, 인레호수 외발 노젓기 (0) | 2019.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