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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길/더 넓은 세상, 다른 사람들

미얀마 사진여행 11 몰랴민 윈세인또야와불

by 여가온 2019. 2. 4.


혜호에서 바간으로 비행기를 타고 와(40분) 다시 몰랴민으로 가는 길(8시간) 시골 마을에서 수박을 먹으며 잠시 쉬는 중 만난 아이들






500여개 탁발 동상


윈세인또아 와불

머리쪽에 내부 진입 통로가 있고 안에 기도공간이 있다. 15년 공사, 맞은편에 또다른 와불 공사중

미얀마 최대 큰 와불, 180미터 길이, 30미터 정도 높이 


몰랴민은 미얀마 제 3의 도시로 해운 물류의 거점인 몬주의 주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