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길/전원의 색75 개암사 / 곰소염전 개암사 35도 이상 연일 오르는 폭염 속 더위 피하기 드라이브, 짬짬이 내려 인증 94년이 떠오르는 2016 8월 14일 곰소염전- 더위와 싸우며 일하는 염부 2016. 8. 14. 우도의 흐린날 소경 우도 등대 오르는 길 바람이 솔솔 땅콩 재배로 1년 휴작하는 돌담밭과 점점 상업화 되어가는 섬의 북적거림이 아직은 부조화지만 좀 괜찮게 봐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곧 관광산업화 바람이 거세게 더 불어닥칠 것이고 우도도 원래 모습을 잃어갈것만 같아 왠지 보존하고 싶어지는 섬입.. 2016. 8. 13. 저수지의 아침 2016. 6. 26. 봄의 소리 2016. 4. 19. 전복 양식장 전복 양식 어구 전복 양식장, 모두 이곳 미역과 김을 전복의 먹이로 쓴다고 합니다. 모랫벌에서 풍경을 찾아봅니다. 2016. 4. 19. 유채가 있는 풍경 2016. 4. 19. 느림의 고장 청산도 2016. 4. 19. 청산도 길 2016. 4. 19. 아주 멀리까지 가보고 싶어 청산도에 갔습니다. 가보고 싶던 소원을 동호회 출사로 간단히 해결했으나 도착과 동시에 장대비가 내리고 개었다 흐렸다... 그래도 신록과 유채가 어우러지고 서편제 문화가 혼합된 청산도는 누가 뭐래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아직도 초분과 상여로 상례를 치루는 귀한 장면도 봤습니다... 2016. 4. 19.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