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식재할때 봤던 꽃무릇이 이젠 어여쁜 꽃밭으로 시민들을 즐겁게 하고 있었다. 어언 10년이 지난듯 .. 수현 진사님을 만나 열정어린 정면 인풍샷도 건지고,, 아침에 모처럼 평일의 여유있는 시간을 가지니 세상 행복하다.
처음 식재할때 봤던 꽃무릇이 이젠 어여쁜 꽃밭으로 시민들을 즐겁게 하고 있었다. 어언 10년이 지난듯 .. 수현 진사님을 만나 열정어린 정면 인풍샷도 건지고,, 아침에 모처럼 평일의 여유있는 시간을 가지니 세상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