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회룡포 -용봉리
하회마을과 함께 대표적인 물돌이동에 드디어 갔다.
출렁다리를 건너 마을을 보고 싶었으나 비도 오고 시간도 없고 하늘은 많은 것을 일시에 허락하지 않았다,
기름짜는 곳도 보고 옛스런 마을에서 고향을 느끼고 싶었으나 마음만..
습하고 내리는 빗속 어둠을 뚫고 등산하는데는 인내력 테스트만 할 뿐 그렇게 감성을 주지 않는다.
그래도 시시각각 변하는 하얀 운해? 에 위안을 삼은 회룡포~~ 17. 7월
예천 회룡포 -용봉리
하회마을과 함께 대표적인 물돌이동에 드디어 갔다.
출렁다리를 건너 마을을 보고 싶었으나 비도 오고 시간도 없고 하늘은 많은 것을 일시에 허락하지 않았다,
기름짜는 곳도 보고 옛스런 마을에서 고향을 느끼고 싶었으나 마음만..
습하고 내리는 빗속 어둠을 뚫고 등산하는데는 인내력 테스트만 할 뿐 그렇게 감성을 주지 않는다.
그래도 시시각각 변하는 하얀 운해? 에 위안을 삼은 회룡포~~ 17.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