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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길/밤별별

별 그리고 나

by 여가온 2017. 5. 8.




별들의 움직임, 속삭임,  반짝이는 하늘을 바라만 보아도, 그 세계에  고요히 앉아 있는 자체로 황홀한 별 촬영

새벽이 사진가의 세상엔 더 이상 어둡지 않은 듯하다.

수많은 진사들이 모인 황매산의 밤

(20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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