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17.2.25)
알려진 곳보다 사진의 색다른 꺼리를 찾아 다니는 요즘.. 고즈넉하게 타임머신 타고 즐겨야 하는 역사 유적지 강화도를 그저 사진만을 위해 갔다 오다. 누구나 자신의 안경으로 세상을 보듯 난 사진이란 안경을 쓰고 나만의 섬을 표현하기 위해 토요일을 반납하며 -
강화도(17.2.25)
알려진 곳보다 사진의 색다른 꺼리를 찾아 다니는 요즘.. 고즈넉하게 타임머신 타고 즐겨야 하는 역사 유적지 강화도를 그저 사진만을 위해 갔다 오다. 누구나 자신의 안경으로 세상을 보듯 난 사진이란 안경을 쓰고 나만의 섬을 표현하기 위해 토요일을 반납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