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비행기로 날아와 나트랑 호텔에서 1박, 아침에 창부터 열어보니 일출은 저리갔다.

참탑은 캄보디아의 고대 크메르 왕궁의 아름다운 건축미를 볼 수 있는 사원. 7세기에서 12세기 말경에 만들어진 전형적인 힌두교 사원으로서 파괴의 신인 쉬바신께 헌정된 사원이다.




나트랑
한국보다 2시간 느림, 베트남 중남부 지방 카인호아성의 중앙부에 위치한다. 지명 '냐짱'은 참어(Cham language)에서 '갈대 강'을 의미하는 'Eatrang', 'Ea Dran' 혹은 'Yatrang'을 베트남어로 표기하는 과정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강은 현재 카인호아성과 닥락성을 흐르는 까이강(Sông Cái)이다. 베트남이 남진하면서 이 지명을 공식적으로 사용한 시점은 1698년이다. 나짱은 까이강의 삼각주 상에 위치한다.
역사적으로 과거 참파가 지배했던 곳으로, 항구 카우타라(Kauthara)로 알려졌다. 781년 참파가 까이강 어귀에 세운 포나가르사원이 소재하며, 포 나가르(Po Nagar)는 참파를 건국한 전설의 여신이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영토를 확대하던 베트남족은 1640년에 이 탑을 차지하면서 탑의 이름도 "티엔 이 타인 머우(Thiên Y Thánh Mâu)"로 바꾸었다.
해안 도시로, 냐짱 해양 학원(Viện Hải Dương Học)에 기반을 둔 해양 과학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혼문(Hòn Mun) 해양 보호 지역은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이 지정한 세계 최초의 해양 보호 구역 중 하나이다.
냐짱 도시권은 서쪽의 (최대 해발고도가 900m에 이르는) 산간 지대 및 골짜기와 동쪽의 해안 평야로 이루어져 있다. 바다 쪽에는 가장 규모가 큰 혼쩨섬(Hòn Tre)을 포함한 다수의 섬이 있다. 냐짱의 도시권과 주변의 섬들은 냐짱만(Nha Trang Bay)을 형성한다. 그리고 냐짱의 도시권과 근처의 바다는 남중국해 연안의 다른 도시들에 비해 기후가 쾌적해서 과거부터 항구, 관광지, 휴양지로 인기가 높았다.
냐짱의 도시권은 냐짱 만 연안을 중심으로 해안을 따라 남북으로 형성되어 있다. 내륙에는 주로 농경 지대이다. 시 외곽의 해안과 섬에는 어촌 형태의 경관이 나타나지만, 최근에는 적극적인 관광지 개발로 발전하고 있다.
냐짱의 기후는 열대 사바나기후(As)로 분류된다. 1월부터 8월까지 이어지는 건기는 다소 긴 편이고, 월 강수량은 100㎜ 이하이다. 9월부터 12월까지는 동북 계절풍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린다. 연 강수량은 1,300㎜ 내외이다. 연평균기온은 26.8℃인데, 24℃(12~2월)에서부터 28℃(4~8월) 사이를 오르내린다. 건기(12~3월)의 일 최고 기온의 평균이 30℃ 미만인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일 평균 기온은 30℃를 넘고, 건기 후반는 35℃ 이상의 최고 기온을 기록하기도 한다.
2025.7.19 관광 1일 시작 포니가르, 롱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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