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떠남을 아쉬워하듯 계속 내려 하늘이 계속 흐린 마지막날, 폰만 가지고 한나절 자유 관광날이다.
빌뉴스의 예술가촌 우주피스 초입
우주피스로 가는 길에 만난 린넨이 유명한 이곳 옷차림, 사과먹던 아이의 초롱한 눈과 예쁜 엄마를 만나
우주피스의 천사상
전기버스로 지붕 선이 복잡한 북유럽과 발트3국, 우주피스의 천사상 근처 뭐라 적힌 것인지... 한국말로 이곳 헌법이 적혀 있다던데 결국엔 지쳐 못찾고 천사상에 만족하고 갔다. 고양이상도 못보고..
리투아니아의 명품가, 그 곳..
한나절 자유시간에 다니다 만난 어떤 성당.. , 계속 비가와 메라를 아예 열지 않았다. 폰하나 달랑들고 참 편하게 자유롭게 ... 우주피스 공화국 하나 다녀왔나.... 전망대에 올라 시내 조망을 비와도했어야 하는 약간 아쉬움이 있었지만 일행과의 시간도 소중했다.
아쉬운 여행 모두 좋은 사람과의 만남~~ 긴 기내박과 기내식을 하며 다시 인천에 ;;
리투아니아 안녕, 7개국 긴 북유럽4국과 발트3국 둘러보기 7.31일 월 오후 8시경에 막을 내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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