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동항에서 바다 보고 좌측 해안도로 길
우측 해안도로
일출은 없었지만 해안도로가 오늘은 문이 9시쯤 열렸다. 어제는 길 위로 파도가 넘실대더니만 아침에 비온뒤 날이 갠다. 정들자 떠나야 하는 마지막 코스, 시간내 버스에 오르려 부리나케 좁은 길을 뛰어다니며 비경에 경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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