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리포 해수욕장 데크길 장노출
십리포해수욕장 옆 소사나무숲 이곳에 안개가 들어오기는 하늘에서 별 따기로..
5-6년 전과 확 달라진 길, 건물.. 그래도 몽돌을 보니 기억이 난다. 아 이곳이었구나. 그땐 철모르고 출사도 많이 다녔다. 지난 세월 속에서도 몽돌은 여전한듯 한데 ... 몽돌도 이리저리 파도와 바람에 둥글둥글 해졌겠지..
22.6.4 영흥도 바닷가 투어
십리포 해수욕장 데크길 장노출
십리포해수욕장 옆 소사나무숲 이곳에 안개가 들어오기는 하늘에서 별 따기로..
5-6년 전과 확 달라진 길, 건물.. 그래도 몽돌을 보니 기억이 난다. 아 이곳이었구나. 그땐 철모르고 출사도 많이 다녔다. 지난 세월 속에서도 몽돌은 여전한듯 한데 ... 몽돌도 이리저리 파도와 바람에 둥글둥글 해졌겠지..
22.6.4 영흥도 바닷가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