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26 서천으로, 맘 향해 가는길에 들러 날씨 무관하여 가다보니 그리 좋은 날이 아니다.
알싸한 바람이 부는 마량 동백숲의 동백은 벌써 지고 있었다. 쌍도 다시 가서 보고 칼국수도 먹자. 장노출 바닷가 포인트도 찜, 좋은날 다시 오기로 --
잠시 하늘이 조금 열렸다. 그래도 감사한 날 2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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