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섬 은행나무길은 특히 가을에 예쁜데 올해는 녹음 짙은 6월에도 가서 장타임으로 흐름을 표현, 정중동의 인물을 촬영해보았다. 가을의 노란 은행나무 길은 분위기 있는 인생샷을 촬영하고픈 사진 명소이다. 지난해 가을 인천, 용인에서 새벽에 온 일행을 만났었는데 그 중 한 분을 올해 또 만났다. 그만큼 은행나무 명소로 알려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고..
홍보를 적극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사진)여행길 > 축제 관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찍기 좋은곳 8 (여주 신륵사 메타) (0) | 2021.11.29 |
---|---|
사진찍기 좋은곳3(여주 금은모래공원 나무) (0) | 2021.11.15 |
사진찍기 좋은곳7 (여주 신륵사) (0) | 2021.11.15 |
사진찍기 좋은곳6 (여주 마암) (0) | 2021.11.15 |
사진찍기 좋은곳5(여주 당남섬 나무) (0) | 2021.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