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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길/강산들에

아름다운 여주

by 여가온 2020. 8. 1.

 

남한강변 연꽃 습지 -- 아직.. 그냥 습지일 뿐이다. 접근로 정비도 안되어있고 안전하지 않고 거리도 대부분 멀다. 20. 7.25

 

 

금은모래 개망초가 흐드러진 흐린날 혼자 저 숲속에서 노닐다

 

20.7.25 이른 아침 흐린날이지만 산책겸 금은모래강변, 연꽃습지를 누비며 ..

비를 피하기도 하고 맞기도 하며 오락가락한 자연의 맛을 느끼고... 자신에 침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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