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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길/강산들에

물의 정원

by 여가온 2020. 3. 30.


계절은 또다시 변함없는  봄을 알린다. 연두빛 청량함, 봄의 성대한 시작(2020.3.29) , 다른때 같으면 와글와글 했을 텐데 지금은 인적없는 물의 정원 살며시 새벽바람을 맞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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