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길/강산들에 물의 정원 by 여가온 2020. 3. 30. 계절은 또다시 변함없는 봄을 알린다. 연두빛 청량함, 봄의 성대한 시작(2020.3.29) , 다른때 같으면 와글와글 했을 텐데 지금은 인적없는 물의 정원 살며시 새벽바람을 맞고 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여행 한 가운데 '(사진)여행길 > 강산들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 밖 (0) 2020.04.18 복상골 (0) 2020.04.18 어디를 향해 (0) 2019.12.25 만추 (0) 2019.11.24 강천섬 (0) 2019.11.10 관련글 창 밖 복상골 어디를 향해 만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