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여행길/강산들에

만추

by 여가온 2019. 11. 24.


선운사에 가신 적이 있나요. 주중에 낙엽이 쌓여 버렸다.


새벽의 산사 ,  스님의 종소리에 적막을 깨고 일어나는 숨결



붉은 빛 꽃무릇은 언제였던가 어느새 만추의 단풍 빛이 고즈넉하기만 하다






백양사로






강천산으로

남도의 가을을 못봐 헐레벌떡 만추라도.. (2019.11.20)

'(사진)여행길 > 강산들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의 정원  (0) 2020.03.30
어디를 향해   (0) 2019.12.25
강천섬  (0) 2019.11.10
이끼계곡  (0) 2019.09.13
김유정역-강촌역 레일바이크  (0) 201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