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주의보1 폭설 속 우화정 2024, 12,28 남도의 폭설 소식에 조심 조심 달려간 세밑 주말, 새벽에 도착했는데 설경 촬영 작가님 밤새 차박하고 일어나신다. 와우~ 스팻츠까지 차고 눈길 터벅터벅 걷기고 힘든데 카메라 젖지 않게 해야지 촬영해야지 정말 고난의 행군이다. 그래도 맘껏 눈의 나라에서 놀다 오니 기분 좋은 하루 2025.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