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백5

이끼계곡 2022.8.7 장전 이끼계곡 피서는 물론 태고의 신비, 이끼들의 소리가 들리는 듯한, 경이로운 자연의 신비 길이 보전해야 할 명물이다. 장화 신고 개울가 덤벙거리며 산길을 걸으니 발바닥이 아프다. 이끼를 밟지 않도록 노력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담은 자연의 선물, 자연의 색 2022. 8. 12.
2022.8.7 매봉산 바람의 언덕 가는 길에서 안개가 없지만 나무 길따라 2022. 8. 12.
매봉산 풍경 2022.8.7 일, 매봉산으로 배추가 서서히 출하되는 시즌,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달렸다. 올해는 고랭지 채소밭과 풍력기 일출보다는 핫플레이스 길을 찾아 간김에 주변을 다시 두루 보았고, 같은 장소 때에 따라 매번 와도 달라지는 시야가 확 트이는 풍경에 기분이 상쾌하다. 장마 폭우로 오락가락한 날씨 속 잠깐의 맑은 날, 감사한 일이다. 2022. 8. 12.
바람의 언덕길 그 높은 곳에서 비바람 맞으며 싱싱하게도 잘 자라는 고랭지 배추밭 일출- 매봉산 바람의 언덕(21.8.12) ,3장 브라케팅 방랑자가 되어 걷고 싶은 아름다운 바람길 곧 배추를 수확할것 같다. 저 아래에서는 농부들의 손길이 부산하다. 고위평탄면+ 수확기 차이+ 서늘한 기후+ 가락시장으로 이어지는 교통 조건으로 대규모 농사를 이 높은곳에서 상업적으로 가능하게 한 태백 농촌의 콜라보 작품 고랭지 배추,, 차창밖 배추 향기가 훅~ 2021. 8. 21.
산소도시 속 전원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변화무쌍함을 새벽부터 오후 12까지 온몸으로 맞이하며 영접. 21.8.9 태백 2021.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