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1 동반 인생의 종착, 갈무리 하는데가 이 정양원 같은 곳이라면.. 숲과 나무와 꽃이 말 걸어 줄 것같고 정서가 안정될 듯다. 동반자 없어도 덜 쓸쓸할려나.. 노년인구의 증가로 부쩍 많아진 요양원, 요양병원들, 삭막한 도심에 위치한 기계적인 곳 말고 이런 자연친화적인 곳에 만들어졌으면.. 최근 개방한 덕분에 멋진 정원 이른아침 산책길이 좋다. 21.11.14 2021.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