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백양사1 설국 여행 백양사를 거쳐 30분 거리의 내장사로 냅다 달렸다. 추북령? 고갯길은 그런대로 좋았는데 내리막에 눈이 쏟아져 내려 긴장, 조심 조심 눈길에 가족여행, 동생도 합류해 즐거운 눈꽃 여행 잘 다녀왔다. 조상님은 명절 그 차례가 어떠실지 모르지만,,, 아버지, 오라버니 모두 잘 계시고,,,, 평안을 비옵니다. 2025.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