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4 가던길 멈추고 수국수국 일보러 가던 중 잠깐 들러 수국수국 만끽한 주말, 요즘 핫플은 수국 명소이다. 2024. 7. 1. 수국의 향연 2023.7.7 서산 모월리 마침 갈 길에 잠시 들를 수 있어 작은 동산에 핀 수국 꽃들을 보게 되었다. 올해도 이런 우연 아닌 행운으로 수국꽃들을 일부러 찾아가지 않아도 만나게 되어 참 좋았다. 그것도 수국꽃이 인별에서 핫한 시즌에 ..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아도 인증을 남기기에 부족하지 않은 곳, 소문듣고 인파가 제법 많다. 꽃처럼 예쁜 인생도 꽃이 지듯 세월이 가며 진다. 벌써 7월도 초반 거의 달렸다. 시간을 잘 활용하길 소망한다. 2023. 7. 14. 거제 저구리 수국 파아란 수국, 신비감이 들게 하는 고혹적인 색이다. 다 피고 진줄 알았건만 거제 수국은 제법 아직도 싱싱하여 가로수도 장식하고 있다. 수국 올해도 보게 될 줄은 .. 거제 와서 받은 선물, 거제 저구리 수국.. 바닷가 해송과 어우러져 작지만 아름다운 수국 동산 22.7.21 거제 저구리 수국 2022. 7. 27. 수국수국 21.7.10 유구 수국, 늦은 날, 7.1일경에 갔었으면 .. ..별 기대없이 가서 소박한 수국 실컷 보고 왔다. 달려달려 태안까지, 색바란 유구보다 선명하고 화려한 태안 수국 작은 규모의 정원인데 수국으로 유명한 곳이라서인지 소문듣고 캄타밀레까지 오게 되었다. 지쳐버린 심신, 7군데를 하루에 돌아돌아 정신도 몽롱하다. 그래도 즐거운 꽃여행 21.7.10 무엇이 중요한가.. 2021.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