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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5

충주호 미리내 2024. 5. 11.
복사꽃 2014.4.14 음성 감곡 매해 가고 싶은 곳,,, 지난해 삼각대를 잃어버린 곳,  다시 가보니 역시 없다. ㅋ    충주호 일출 2024. 4. 20.
복사꽃 찾아 다시 사과꽃에 취해 삼각대를 까맣게 잊었고 다시 왕복행, 끝내 양심을 지켜주기 바랬건만... 민들레 모여 홀씨들이 흩날려 토요일에 이어 다시간 그 자리, 나의 삼각대 ㅠㅠ 한적한 국도길도 좋다. 내리다 달리며 가는 길 21.4.17-18 연이틀 왕복 3번 달린 복사꽃마을, 신록 연두, 올리브빛 예찬 5000만원보다 낮지 않은가 삼각대는 .. 사연 많은 이틀, 긍정의 마음으로 쓴마음을 삼키며 .. 세상 바르게 살자 2021. 4. 18.
사곡리 복상 2021.4.11 올해는 꽃이 10-15일은 앞서 개화한듯,, 개나리,벚꽃, 도화가 같이 피어 있다.. 4월말이었던게 4월 10일경 피었으니... 지구가 열받고 있음이 분명하다. 사곡리엔 지난해 홍수, 산사태 여파가 아직도 이어지고 있었다. 평화가 오길.. 감곡 사곡리 본래 충주군 거곡면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상사리·하사리·토곡리를 병합하여 사곡리가 되어 감곡면에 편입되었다. 남동쪽에 원통산[645m]이 있는 등 동쪽은 대부분이 300~500m의 산이 있어 대체로 높은 편이다. 마을 앞으로 흐르는 물은 오궁교 근처에서 사곡천을 이루어 서쪽의 청미천으로 흘러들고 있다. 동쪽은 충주시 앙성면, 서쪽은 오향리, 남쪽은 영산리, 북쪽은 문촌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2021. 4. 12.
복사꽃이 피었다. 아름다운 국토 구석구석 숨쉬는 곳 찾아다니며 봄꽃 여행, 분홍, 노랑, 연두 은은한 봄색이 들뜨게 한다. 충주호 충북 충주, 제천, 단양에 걸쳐있는 인공 호수 면적 67.5㎢, 높이 97.5m, 길이 464m, 저수량 27억 5000t으로, 1985년 충주시 종민동·동량면 사이의 계곡을 막아서 만든 충주댐으로 인해 조성되었다. 육지 속의 바다로 불릴 만큼 소양호(29억t) 다음으로 담수량이 큰 호수이다. 주변 경관이 뛰어나고, 풍부한 수량과 넓은 수면, 심한 굴곡과 경사도로 인해 붕어·잉어·향어·백연·송어 등의 어종이 풍부해 사철 낚시꾼으로 붐빈다. 주변에 월악산국립공원·청풍문화재단지· 단양팔경· 고수동굴· 구인사· 수안보온천·노동동굴· 충주호리조트 등 관광명소가 많다. 충주댐나루터에서 신단양(장회)나루.. 2021.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