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2 안반데기 2022. 9. 17. 바람의 언덕길 그 높은 곳에서 비바람 맞으며 싱싱하게도 잘 자라는 고랭지 배추밭 일출- 매봉산 바람의 언덕(21.8.12) ,3장 브라케팅 방랑자가 되어 걷고 싶은 아름다운 바람길 곧 배추를 수확할것 같다. 저 아래에서는 농부들의 손길이 부산하다. 고위평탄면+ 수확기 차이+ 서늘한 기후+ 가락시장으로 이어지는 교통 조건으로 대규모 농사를 이 높은곳에서 상업적으로 가능하게 한 태백 농촌의 콜라보 작품 고랭지 배추,, 차창밖 배추 향기가 훅~ 2021.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