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 문광저수지 은행나무 괴산지부에서 나와 커피와 차를 주신다. 이른 아침 차가운 공기를 뜨거운 커피가 확 날린다. 감사 감사.. . 백구와 모델도 .. 2018.10.20 문광 저수지 기다림 끝에 뿌연 곰탕같은 안개가 서서히 걷히기 시작한다. 바쁘다. 셔터소리. 2018. 10. 22. 강천 강변 마을 새벽 아침 남한강이 만드는 안개는 늘 새로운 풍경을 만든다. 아직은 이른 은행나무 노랑 강천섬 2018.10.14 강천섬 2018.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