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1 해신당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별빛이 흐른다. 코끝에 닿는 칼칼한 겨울 바람이 히터 열기의 답답함보다 훨씬 상쾌하다. 역시 바닷가라 기온이 내륙보다 더 높아 별 추위 걱정없이 기다림, 멋진 구름, 하늘을 기대했으나 ...항상 다시 볼날을 기약하며.. 2018.12.16 삼척 해신당- 장호항- 정동진 야경까.. 2018.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