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호수 세량지
사이프러스 나무 인듯 녹색 한 그루가 시선을 끈다. 그 나무와 반영에 진사님들 바빠지고 다 같은 화각과 그림이 나오게 될 듯,, 좀 더 다른 방법을 찾으려 나만의 그림을 만들기 위해 다르게 촬영한다.
산벚꽃 다 지고 찾았으니 이렇게라도 .. 1969년 농업용수를 위해 만든 저수지가 사진가들의 명소가 되었다.
자그마한 호수 세량지
사이프러스 나무 인듯 녹색 한 그루가 시선을 끈다. 그 나무와 반영에 진사님들 바빠지고 다 같은 화각과 그림이 나오게 될 듯,, 좀 더 다른 방법을 찾으려 나만의 그림을 만들기 위해 다르게 촬영한다.
산벚꽃 다 지고 찾았으니 이렇게라도 .. 1969년 농업용수를 위해 만든 저수지가 사진가들의 명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