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이 흘러가서 인생은 어느덧 종착지에 다다르니
유한한 존재의 여정은 끝나가네
마치 강물이 흘러가 버리듯...
강물은 어느 한 순간도 쉬지 않는다. 끊임없이 흘러갈 뿐이다....
12월 눈이 오면 .. 안개 짙은 바닷가, 흔들리는 여운, 꼭 오늘 이 느낌으로 매년 심장을 때릴것이다.
그곳에서 늘 평화롭기를...
다시 메라를 .. 동검도 (2017.12.23)
낮과 밤이 흘러가서 인생은 어느덧 종착지에 다다르니
유한한 존재의 여정은 끝나가네
마치 강물이 흘러가 버리듯...
강물은 어느 한 순간도 쉬지 않는다. 끊임없이 흘러갈 뿐이다....
12월 눈이 오면 .. 안개 짙은 바닷가, 흔들리는 여운, 꼭 오늘 이 느낌으로 매년 심장을 때릴것이다.
그곳에서 늘 평화롭기를...
다시 메라를 .. 동검도 (2017.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