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길/강산들에 연습 by 여가온 2017. 1. 9. 가냘픈 마른 풀처럼 훅 불면 날아갈듯섬처럼 살아가며..모진 세월을 견뎌온 날들의 흔적이 뼈아프다.연민과 슬픔이 묻어나고 후회도 밀려오고.. 그래서 더욱 애처러워 에코처럼삶의 근처에서 떠도는 목소리- 벌써 가버린 새해 1월의 문턱에서(2017.1.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여행 한 가운데 '(사진)여행길 > 강산들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백탄 (0) 2017.01.10 북한강변 (0) 2017.01.10 안성뜰 (0) 2016.12.21 우음도 새벽부터 아침까지 (0) 2016.11.27 동네에서 첫눈 (0) 2016.11.27 관련글 독백탄 북한강변 안성뜰 우음도 새벽부터 아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