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여행길/밤별별

용트림

by 여가온 2016. 2. 10.

 

 

 

 

 

 

삼한시대 저수지 터 벽골제에서 빛의 축제를 담았습니다.

올해의 소망도 날려 보고 궤적으로 남겼구요

우리나라 3대 저수지였던 곳으로 벼농사가 중심이었던 김제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대표적 유적이 벽골제인데 지금은 수문 터만 볼 수 있고 이렇게 벼농사의 유습을 축제로 야경으로 승화시켜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매년 10월 초엔 우수 축제인 지평선 축제를 하는 곳입니다.

용트림을 하는 쌍용의  반영이 눈녹은 웅덩이 사이로  보였습니다. 쌍용이 포(4)용이 되었네요. 

 

'(사진)여행길 > 밤별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놀이  (0) 2016.03.22
섬 불놀이   (0) 2016.03.22
불놀이  (0) 2015.12.29
미추홀의 밤  (0) 2015.12.29
화성문화제 폐막식 불꽃 3  (0) 201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