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버려지고 관심없는 것들을 유심히 관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해안가에 널부러져있는 그물더미를 케라를 조작하니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합니다
평생 무엇인가 배워야함을 메라 세상에서도 새삼 느낍니다.
다른 시각, 다른 화각, 다른 방법으로 보는 것이 중요함을 인지하게 됨에 따라 ..
역시 여럿이 다니는 것이 좋은점이 더 많습니다.
주변에 잡풀이 우거져 있는 집 주변을 같은 방법으로 응용해 보았습니다.
포토샵에서 한 것 처럼, 다중촬영한 것 같기도 하게 희한하게 나왔네요.
심포토 운영자님 덕분에 참 재미있는 촬영하였습니다.
주밍으로 보는 버려진 것들의 재탄생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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