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적당히 있어주길 바라며 간조인줄 알면서 달린 부릿길,
물이 아쉽고 일출이 아쉬웠으나 아침 공기는 참 좋다. 칠면초가 살아있는 날 다시 오고픈 부리부리들..
선착장에서 본 하늘은 처음에 잠깐 보여준 붉은 기운이 금새 찰나로 사라져 버리고..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가꾸는 염전에 비친 아침빛으로 대신하며 목섬으로 ..(2015.12.20)
구름이 적당히 있어주길 바라며 간조인줄 알면서 달린 부릿길,
물이 아쉽고 일출이 아쉬웠으나 아침 공기는 참 좋다. 칠면초가 살아있는 날 다시 오고픈 부리부리들..
선착장에서 본 하늘은 처음에 잠깐 보여준 붉은 기운이 금새 찰나로 사라져 버리고..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가꾸는 염전에 비친 아침빛으로 대신하며 목섬으로 ..(201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