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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길/강산들에

소백산의 아침

by 여가온 2025. 8. 5.

 

 

 

 

 

소백산 국립공원

산을 오르는 이유? 거기 산이 있기 때문이다 란 말이 떠오른다..  등린이가 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명언을 떠올림..

지형학에서 나온 고위평탄면이 스위스를 느끼게 만드는  정상의 초원지대였다니,, 새밭 주차장 ㅡ 어의곡 계곡 ㅡ비로봉, 원점회귀

아름다운 소백산을 만끽한 아침, 조금 추운 여름  비로봉 정상

 

1987년 국립공원으로 지정. 국립공원의 중심이 되는 소백산 비로봉(1,439m)은 북쪽으로 국망봉, 남쪽으로 민배기재와 연봉을 이루어 예로부터 태백산과 함께 신성시되는 산이다.

서쪽으로는 고위평탄면에 해당하는 비교적 반반한 고지가 펼쳐지고, 그 사이를 고수리 부근의 남한강으로 흘러드는 국망천이 흐르면서 어의실[]을 기점으로 하는 등산로를 이룬다. 동쪽은 비교적 경사가 급하며, 낙동강 상류의 지류인 죽계천의 수원이 되는데 이 계곡은 등산로로 이용된다. 비로봉에서 죽계천을 따라 내려가면 석륜광산이 있고, 이곳을 지나 더 내려가면 초암사가 있다. 

비로봉에서 남서쪽으로는 4km 가량 비교적 평탄한 고위평탄면이 나타나는데 이를 따라 내려가면 연화봉이 있고, 다시 4km 가량 내려가면 제2연화봉에 이른다. 그 중간에 국립천문대가 있다. 이 산의 남쪽 약 4km 거리에 죽령이 있으며 제2연화봉의 동쪽 비탈면에는 희방사·희방폭포 등이 있고, 더 내려가면 국도와 중앙선 철도의 희방사역이 있다. 소백산 부근에는 예로부터 산삼을 비롯한 약초가 많고 정상 일대는 주목이 군락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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