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7.21 비가 오락가락, 쨍한 달랏 전경은 역시 못본다.. 달랏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갔다. 그 와중에 할 것은 다한다.
가이드님도 친절하고 우중에 우린 더 재미있는 시간..
다이아에 낙엽지던에 기차안의 흥겨움이 이어져 관광인지 000인지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달랏 기차역: 기차역 건설 6년 소요, 프랑스 식민지 시대 건설, 달랏시의 랜드마크, 베트남 신혼여행지
달랏은 에브라르(Ernest Hébrard, 1875~1933)가 도시 계획을 수행하여 1900~1914년 처음 조성되었다. 1907년에 최초의 호텔이 건축되었고, 이후 많은 유럽 사람들이 피서를 위해 달랏을 방문했다. 식민 당국은 달랏에 빌라와 대로를 만들었는데, 스위스풍으로 지어진 건축물의 매력은 오늘날에도 남아 있다. 골프 코스, 공원, 학교, 주택 등이 있었지만, 산업과 관련된 시설은 없었다. 달랏-탑짬(Tháp Chàm) 철도 노선 건설은 1908년 두메르가 처음 제안한 후 10년 만에 착공되어 단계적으로 진행되었다. 송 파(Sông Pha) 고개로도 불리는 응오안 묵 고개(Ngoạn Mục Pass)의 산악 지형이 험해서 공사가 느리게 진행되었다. 철도 선로는 건설이 시작된 지 24년이 지난 1932년에서야 달랏에 도달할 수 있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1915~1922년에는 개발이 다시 시작되었다. 그리고 1923~1939년의 도시화 과정에서, 몽쎄(Moncet)와 르브롱(Reveron)은 역과 고등학교를 설계했다. 달랏역은 1932년 몽쎄와 르브롱이 설계하여 1938년에 개통되었고, 이 지역에 최초로 건설된 식민지 스타일의 건물 중 하나가 되었다.
린프억 사원에 들렀다.

1952년 완공된 불교 사원으로, 색유리와 도자기 조각을 모자이크한 화려한 외관이 눈에 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많은 여행객들이 소원을 적은 메모지를 종에 붙이고 직접 타종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종탑 옆으로는 거대한 관음보살상이 보이는데, 온통 노란 국화꽃으로 뒤덮고 있어 신기함이 더해진다. 린프억 사원 지하의 지옥을 재현해 놓은 곳도 꼭 봐야한다.


2025.7.21 3일째 달랏 케이블카 전망대, 달랏 기차역, 린프억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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