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를 기다리다 주변을 둘러본다
하얀 설국 위에서 보는 우화정은 또다른 아름다움이 있다
빛이 들어오기 시작하나 다 오길 기다리기엔 갈길이 멀어 다시 서래봉 주변이랑 360도 눈에 담고
내려와서 내장사를 향해 간다
내장사 가는 길은 눈밭에서 마구 굴러다니고 싶을 정도..
내장사에 갔다 다시 와 본 미련남은 우화정
케이블카를 기다리다 주변을 둘러본다
하얀 설국 위에서 보는 우화정은 또다른 아름다움이 있다
빛이 들어오기 시작하나 다 오길 기다리기엔 갈길이 멀어 다시 서래봉 주변이랑 360도 눈에 담고
내려와서 내장사를 향해 간다
내장사 가는 길은 눈밭에서 마구 굴러다니고 싶을 정도..
내장사에 갔다 다시 와 본 미련남은 우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