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까지 건네주신 의좋은 형제분들
2024.10.5 발구덕에서 시작하여 깔딱 40분 정도 가면 비경이 펼쳐지는 정선 민둥산 하산길
돌리네로 틀어 그 옆에서 내려가 석회암이 빚어낸 이국적인 모양의 돌리네를 보고 내려온다. 겨우 8시밖에 안되었다. 새벽부터 유난을 떨면 하루가 길다. 뿌듯한 아침 풍경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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